전문 디자이너가 참여자분들의
취향과 의견, 디자인 트렌드를
모두 고려하여 디자인합니다.
보통의 출판사에서 1개의 디자인 시안을
제공하는 것에 비해 글ego에서는
3가지 시안을 제공하여 보다 높은 퀄리티의
디자인을 보장합니다.
디자인 팀장
윤소정 님
디자인하는 사람으로서, 첫 창작물의 설렘을 기억합니다.
마지막 문장에 온점을 찍고도 아쉬움이 남는 마음을 이해합니다.
편집할 원고를 읽으며 같이 웃기도 울기도 합니다.
미소와 눈물을 모아 한 번 밖에 없을 여러분의 '첫 책'을 디자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