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가짐은 가볍게, 순간에는 몰입하기 | 니체가 알려주는 일 잘하는 법

니체명언으로 알아보는 떤일이든 기분 좋게 하는 법


'마음가짐은 가볍게, 순간에는 몰입하기'


일이나 공부를 할 때에 어떤 기분인가요? 즐겁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시작하나요?  회사 일이나 학교 공부가 아니더라도 일상의 청소나 빨래와 같은 집안일을 생각할 때에 귀찮다는 느낌이 먼저 들지는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일이든 '기분 좋게, 제대로 잘' 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이와 같은 상태에 대해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상가 니체 명언은 그의 저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창조적인 일을 하든 평범한 일을 하든, 항상 밝고 가벼운 기분으로 임해야 순조롭게 잘 풀린다. 그래야 사소한 제한 따위에 연연하지 않는 자유로움이 생기기 때문이다. 평생 이런 마음을 지켜나가면 그것만으로도 많은 일을 이루는 사람이 될 것이다. "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 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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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마음가짐을 다르게 하면 한층 수월해집니다. 마음가짐이 가볍고 밝을 때, 꼭 풍선이 날아다니는 것과 같은 기분일 때는 잘 풀리지 않았던 일들도 술술 풀리고, 마주치는 모든 것들이 긍정적으로 다가오지요. 그렇게 하나하나 마무리 짓는 일들은 나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유익한 일이 되어줄 것입니다.


니체 명언은 그의 또 다른 저서 《방랑자와 그 그림자》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다방면에서의 다양한 체험이 사람을 한층 현명하게 만든다. 따라서 살면서 체험하는 모든 일들이 유익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더라도 무엇인가 체험하고 있을 때는 완전히 몰두해야 한다. 


중도에 체험하는 일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 그러면 전체를 마음껏 차분하게 집중할 수 없다. 반성이나 관찰은 그 뒤에 오는 것으로, 이때 비로소 새로운 지혜가 생산되는 것이다. "

방랑자와 그 그림자》 | 프리드리히 니체 


하기로 결정한 일이 무엇이든 간에,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완전히 몰입해서 마무리 짓는 게 좋습니다. 무언가를 시작한 순간부터는 다른 생각 없이 몰입하는 겁니다. 그렇게 끝을 내고 난 뒤, 이후에 결산을 해 보는 것이지요. 결과가 바람직한지, 아니라면 어떤 것을 더 좋은 쪽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지 말이에요. 되돌아보면 결국 모든 체험들이 자신을 좀 더 현명하게 만들어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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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하려는 일에 대해서 의욕이 들지 않을 때에는 니체 명언에서 처럼 마음을 가볍게 내려놓고 일단 기분을 편안하게 만들어보세요. 특히, 이러한 마음가짐이 늘 필요한 일을 할 때에는 나를 편안하게 하는 메시지를 눈에 보이는 곳에 붙여놓거나, 기분이 좋아지는 물건을 꺼내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일상의 일, 창조적인 일, 배우는 일이나 즐기는 일까지 '가벼운 마음으로 순간에 몰입하는 것'은 최선의 결과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좀 더 가볍고 만족스러운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