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삶에 들여오는 가장 간단한 방법

사랑을 통해 행복해지는 방법 | 헤르만 헤세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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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왜 이 삶을 살아갈까요? 태어나서 한 번쯤은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합니다. 아마 그 답은 나답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요즈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눈에 많이 띕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도시의 시간 속에서 표정 없이 빠르게 걷는 사람들의 모습이 무채색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에 평생을 여행을 하고 시를 쓰며 살았던 철학자이자 시인 헤르만 헤세는 하나의 시로 깨달음을 주는데요.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그런데도 그 온갖 도덕

온갖 계명을 갖고서도

사람들은 그다지 행복하지 못하다네.

그것은 사람들 스스로 행복을 만들지 않는 까닭.

인간은 선을 행하는 한 누구나 행복에 이르지.

스스로 행복하고 마음 속에서 조화를 찾는 한.

그러니까 사랑을 하는 한…….

 <헤르만 헤세의 시> - 류시화 역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서 세상에 왔다는 것. 모든 책임들을 수행하고 있으면서도 행복하지 않다면, 그것은 스스로 행복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해요. 헤르만 헤세 명언은 행복을 만드는 것은 스스로 해야할 일이고, 마음 속에서 조화를 찾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즉, 사랑을 하는 일이라고요. 


  늘 밝고 행복한 사람들은 사랑을 주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진심어린 관심과 미소와 애정으로 주변 사람들을 밝히는 사람이지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헤르만 헤세 명언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헤세는 사람들이 선을 행하는 한 누구나 행복에 이른다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언가 좋은 마음으로 좋은 행동을 할 때, 세상에 좋은 일을 한다고 느낄 때.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건넨 위로 한 마디에 친구가 진심으로 고마워할 때 느껴지는 것, 낯선 사람에게 건네는 친절에 웃음을 주고받을 때 느껴지는 그런 행복 말이예요. 이처럼 선을 행하는 사람들은 늘 따스한 마음을 주고받으며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헤세는 이렇게 말을 맺습니다.


"모든 인간에게 세상에서 한 가지 중요한 것은

그의 가장 깊은 곳

그의 영혼

그의 사랑하는 능력이라네.

누더기를 걸치든 


보석을 휘감든

사랑하는 능력이 살아 있는 한

세상은 순수한 영혼의 화음을 울렸고

언제나 좋은 세상

옳은 세상이었다네. "

 <헤르만 헤세의 시> - 류시화 역 

  사랑하는 능력이 있다면, 그 어떤 세상이든 좋은 세상이고 옳은 세상이라는 것. 어떤 상황에 처해 있던지, 사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한 행복은 떠나지 못할 것임을 헤르만 헤세 명언은 말해주는 듯합니다. 


  사랑하는 대상은 그 어떤 것이든 될 수 있겠지요. 부모님이든, 연인이든, 친구이든, 애완동물이든, 우연히 마주치게 된 낯선 사람일 수도요. 자신 안에 사랑이라는 영혼의 울림을 가지게 된다면 언제 어디서든 마음에 쓸쓸한 찬기 대신 따스한 기운이 피어오를 것입니다. 


  문득, 쓸쓸하다고 느껴질 때, 내가 사랑을 줄 수 있는 대상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오늘도 작은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보시기를, 좀 더 따뜻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